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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코스 수앰도 7~8년?정도 썼었으니 제 기준 으로는 엄청 오래 쓴거네요. 그나마 리리수앰은 단종 전에 대체품을 찾

아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, 크리니크 스킨은 단종 전에 사제기해논거 사 쓰면 유목민 예약입니다.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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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, 벽에 걸린 작은 선반 위 그리고 주 사용 화장실인 거실 화장실 벽장 등 입니다. 먼저 책상 밑 이케아 서랍장을 보면 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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솜 등 쌓아놓고 사용합니다. 그리고 변기 위에 있는 벽 선반도 사용중인데요. 아랫쪽은 처음 입주 할 때부터 망가져있길래 문

짝을 떼어내고 스킨, 에센스, 세럼 종류들 놓고 사용하고 윗 쪽은 미개봉 바디제품들 넣어 놨습니다. 마지막으로 변기 물통?위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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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은 빠른 편인거 같습니다. 철제 선반을 좀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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샀는데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. 역시나 그때그때 정리하면서 라벨링을 새롭게 하고, 지분에 따라 그 당시 주로 사용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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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은 미루지못해 반찬들 넉넉히 다해주시고 미역국도 냉동실에 그득 얼려주시고 어제 서울로 올라가셨어요. 예상

했던대로 아침부터 헬이였어요. 저희집 빌라가 고바위에 유치원 버스 차량 이용하는 아이가 저희 애 뿐이라 버스

정류장까지 나가야해서 평소엔 제가 자차로 유치원까지 데려다주고 출근했었어요. 근데 제가 몸조리중이라 출근

을 안하니 아침에 아기띠하고 걸어서 둘째 등원차 타러가는 것 부터가 힘들더라구요. 땀이 삐질삐질 어제밤에 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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